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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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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연구개발 최종합격 덧글 0 | 2016-05-25 17:16:39
이동형  

삼성전자 최종합격 취업수기 남깁니다. 삼성전자 DS 생산기술연구소 연구개발 직무입니다.

 

스피치학원에서 모범답변을 만들고, 모의면접 해본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년간 취업준비를 하였고, 2015년 하반기 부터 준비했습니다. 일단 간단히 제 스펙부터 쓰겠습니다.


전공 : 전자공학과


학점 : 4.11     4.24(전공평점)


어학 : 토익 850 , 오픽 im2


어학연수 : 필리핀 어학연수 3개월 , 영국 교환학생 6개월


봉사활동 : 아름다운가게 홍보대사, 범일동 매축지마을 연탄나눔 봉사


대외활동 : Howhow ucc 공모전 , 리더스 주니어, 생태관광 홍보대사 에코누비 , 자동차전문인력양성과정 , 글로벌 프론티어즈 , 주파수 학술동아리 , 오토닉스 생산기술연구소 현장실습


수상경력 : UCC 공모전 최우수상 , 생태관광 우수상 , 함양여행기 공모전 은상


자격증 : 정보처리산업기사 , Autocad 2급, ITQ OA MASTER , 워드 1급, 대형운전면허 , 한자 2급, TRIZ LEVEL 1 , 증권투자상담사 


제 스펙은 이 정도 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 활동 중에 직무와 관련된 현장실습 경험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됬던 것 같습니다.

직무에 관련된 경험! 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5년 하반기

자소서 쓴 기업 : 18개

한국nsk , 만도, LIG넥스원 ,한화탈레스 , 세방전지 , 두산중공업  ,포스코 , 대림  , 현대다이모스 , 현대모비스  ,현태오토에버

현대중공업 , 현대자동차 ,효성그룹 , 인천국제공항공사 , 한국전력공사 , 현대위아, 삼성전자

서류 합격 , 인적성 탈락 : 한국전력공사, 현대위아, 삼성전자


-2016년 상반기

자소서 쓴 기업 : 17개

한화기계, 세방전지, 세화IMC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LG 디플, CJ , 만도, 현차, 현대중공업 , 피델릭스 ,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전력공사, BGF리테일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모비스 , LG 전자

서류 합격 : 한화기계, 세방전지, 세화IMC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서류전형

작년 하반기에 서류에서 광탈 당하면서 제 자소서에 많이 문제가 있을거라고 판단하고, 자소서에 조금 신경썼습니다. 스터디 들어가서 여러번 첨삭 받으면서 조금 감을 잡았던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여러번 많이 쓰고 첨삭을 많이 받다보면 확실히 느는 것 같습니다. 주의할 점은 첨삭 받을 때 모든 사람들의 말을 믿으면 안되고, 가지치기를 하셔야합니다.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을 수 있기에 자기 주관적으로 고쳐야 되겠다 싶은 것만 고치세요. 그리고 무조건 두괄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네요.

합격자소서는 그냥 방향 잡는 식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리고 직무적인 역량을 자기 경험과 관련하여 확실히 어필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필기전형

작년 하반기, 인적성에서 모두 탈락하여 인적성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2개월 전부터 인적성 스터디에 들어가서 일주일에 두번씩 인적성을 다 함께 풀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GSAT 라고 생각하기에, 이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삼성전자 GSAT 기준으로만 설명드리겠습니다.


찍으면 감점 될 것이라는 방송이 있지만, 저는 3~4개 정도 못 풀면 무조건 찍었습니다. 3~4개 이상이면 비워두었습니다.


언어 : 하반기에는 30문제중에 20문제 밖에 못 풀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800원씩 신문을 사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 문단별로 중요한 요점을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언어는 거의 다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많이 풀어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수리 : 수리 문제 1~5번은 산술문제.5~20은 그래프해석 입니다. 산술문제 같은 경우는 어려운 부분은 그냥 과감히 제껴버리고, 확실히 풀 수 있는 것만 풀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래프해석으로 넘어가서 보기 1번부터 5번까지 꼼꼼히 풀었습니다. 많이 풀어도 정답률이 안좋은것 보다는 정답률을 올리는게 좋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꼼꼼히 풀어도 연습만 한다면 다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리 : 추리 같은 경우 순서대로 풀면 시간이 많이 촉박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언어논리를 풀고, 13번인가? 로 넘어갑니다. 확실히 뒤쪽에 언어추리 쪽이 그냥 거저주는 점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30번까지 다 푼다음에 , 다시 못풀었던 논리추리부터 풀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 같은 경우는 3~4문제 정도 못 풀었습니다.


시각적 사고 : 무조건 연습이 많이 필요한 영역인 것 같습니다.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 된다고 생각하기에 컨디션 조절 !!


상식 : 상식 같은 경우는 제가 한국사를 너무 무지해서 , EBS 김태성 선생님의 쪽집게 강의를 12강짜리 다 들었습니다. 또한, 세계사 중국사 같은 경우는  AONEPASS 양광모 강의를 들었습니다. <- 정말 강추입니다!! 이 강의 듣고 세계사 중국사 쪽 다 맞춘듯 합니다.

또한, 최근 과학이슈  경제이슈 같은것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 시사상식 스터디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전형




삼성 면접은 하루 만에 끝납니다. 하지만 창의성면접, 인성면접 , 전공PT 3개를 진행합니다.

새벽6시에 양재역에서 버스를 타고, 나누어진 조에 맞게 건물로 이동합니다.

조 마다 어떤 면접을 할지는 랜덤입니다.

저는 처음에 전공PT 면접을 했습니다.


전공PT : 면접관 4 vs 면접자 1


            전공 PT 면접은 시작 전에 문제풀이 방에 갑니다. 키워드를 3개 던져주고, 5분동안 고를 시간을 줍니다. 고르게 되면 그 키워드에 관해 세부적인 문제가 주어지고 45분간 풀 시간을 줍니다. 종이에 풀고, 45분 뒤에는 종이를 가져갑니다. 그 후, 면접장 앞으로 이동하게 되고 면접 시작 1분 전에 제가 풀었던 종이를 다시 나눠줍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목소리 큰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면접장에 들어가서 인사 할때 큰 목소리로 인사했습니다.

             면접관께서 씩씩하다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화이트보드에 판서를 적고 하던가, 판서를 하면서 하던가 알아서 하라고 하셨기에, 저는 판서를 적고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발표 도중에도 면접관들의 아이컨택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도중에 잠시 머릿속이 하얘져서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바로 다음 걸로 넘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제가 받은 질문에 대해 아는 것을 최대한 말했습니다.


                PT 발표가 끝난 후에는 추가적인 질문이 들어옵니다. 전공적인 질문은 2개 정도 들어왔고, 그 다음에 바로 인성질문이 들어옵니다. 제가 받았던 질문은

                 - 왜 생산기술연구소 인가?

                 -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가?

                 - 그에 대한 역량은?

                 - 창의적인 사고는 갖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꼬리질문을 하시다가 면접이 끝났습니다.


인성 면접 : 면접관 3 VS 면접자 1


인성 면접은 시작 전에  컴퓨터실에 가서 40분 간  인성검사를 실시합니다. 인성검사 결과가 면접관들에게 간다고 합니다.

모든 면접에서 모든 면접관들 앞에 컴퓨터가 있기에 모두 보시는 듯 합니다.

제가 들어가기 전에 면접자들이 저에게 압박면접 방이라고 하셔서 조금 긴장했습니다.

이번에도 들어가서 큰 목소리로 인사를 드렸더니 원래 그렇게 목소리가 크냐고 하셨습니다. 아마 좋게 보셨을듯 합니다.

1분 자기소개를 시키셨고, 1분 자기소개를 했더니 면접관께서 어떻게 1분 자기소개 준비했나?  1분 자기소개 잘한 거 같나? 하시고, 그다음 질문부터 외운거 하시면 감점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때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놓고, 외운거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압박면접이라고 하지만, 전혀 압박면접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냥 제가 했던 경험들을 있는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모든 질문들이 제가 기록한 자기소개서에서 다 나왔기에, 질문은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면접 전에 필히 이력서에 적었던 경험, 학점, 자격증 모두 숙지해가시길 바랍니다!!


창의성 면접 : 면접관 3 VS 면접자 1 


창의성 면접은 시작 전에 컴퓨터실에 가서 30분간 문제를 풉니다. 전공PT 때와 마찬가지로 창의성 면접 전에 자기가 푼 파일을 인쇄해서 1분전에 나눠줍니다.

창의성 면접은 젊으신 분들이 계셨기에 편하게 했습니다. 또한, 창의성 면접이 끝나고 인성 질문이 들어온다고 많이 들었는데 저는 인성에 관한거는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오직 제가 푼 창의성 문제에 대해서만 질문을 하셨습니다.

젊으신 면접관분들이라 그런지 날카로운 질문이 많았지만, 제가 잘 모를때는 확실히 잘모르겠다고 답변드렸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답변했기에 면접관분들이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제가 면접을 하면서 느꼈던 점은 모범답변을 만들어 연습하는 것은 좋으나, 외운 것이 티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범답변을 만들어서 자연스러워질때까지 연습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키워드만 만들어서 답변하셨으면 합니다. 키워드만 생각하신다면 당황하여 생각 안나거나 버벅될 경우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면접 답변할 때 버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면접관분들에게 전달된다면 감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성 질문과 전공 질문은 보안서약서를 썻기에, 궁금하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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